2026.03.19

쏘카,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블랙라벨’ 본격 확대

특별한 이동, 블랙라벨과 함께 하세요


- 최상급 차량 컨디션·어메니티·부름 서비스·전용 고객센터 운영
- 일반 카셰어링 대비 법인 결제·호텔 방문 비중↑…프리미엄 수요 입증
- G80·벤츠·BMW 등 인기 차종 추가…차량 대수 3배 이상 대폭 확충

[2026-03-19] ㈜쏘카(대표 박재욱)가 차별화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블랙라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블랙라벨은 매끄러운 카셰어링 이용 경험을 위해 쏘카가 전개 중인 ‘스트레스 프리’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다. 차량 컨디션부터 부대 서비스까지 이용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모든 블랙라벨 차량은 △세차 및 차량 점검을 마친 최상급 차량 컨디션 △80% 이상의 주유량 △어메니티(생수, 충전 케이블, 손소독제) 등을 갖춘 상태로 제공된다. 또한 최대 10,900원 상당의 ‘부름’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돼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차량을 받고 반납할 수 있으며, 블랙라벨 전용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문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밀착 지원한다.

지난 한 달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프리미엄 여가 및 비즈니스 이동에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호텔·콘도·리조트에 정차한 비중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47% 높게 나타나, 고급 숙박 시설과 연계된 장거리 이동에 블랙라벨이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블랙라벨의 평균 대여 시간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2배 이상 긴 것으로 집계됐다. 법인카드 결제 비중 역시 일반 카셰어링 대비 3배 가까이 큰 수치를 기록, 비즈니스 목적으로 최상급 컨디션의 차량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확인됐다.

쏘카는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19일부터 서비스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먼저, 서비스 차종을 △더 뉴 카니발 △GV70 △GV80의 기존 3종에서 △G80 △BMW 뉴 X3 △더 뉴 K8 하이브리드 △XC40 △벤츠 E클래스 등 수입차를 포함한 8종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차종 확대와 더불어 차량 대수 역시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00대로 늘린다. 블랙라벨 서비스는 현재 오픈 기념 특가인 24,900원에 제공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6시간 이상 대여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운영 지역은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본부장은 "블랙라벨은 단순히 좋은 차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동의 모든 과정에서 이용자가 불편함 없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 소중한 순간에 쏘카가 세심하게 준비한 블랙라벨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이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예약부터 반납까지 발생하는 이용자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중 캠페인 ‘스트레스 프리’를 전개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항공기 지연이나 결항 시 이용료를 환불하거나 무상 연장해 주는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부터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부름 주차비 보장’ 등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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