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9

쏘카 &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쏘카가 국내 1위 공간관리 전문회사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엔아이)과 온·오프라인 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합해 탄소배출 절감 및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 에스앤아이가 운영·관리하는 200여개 사업장 내 카셰어링, 주차면 공유 운영 도입 등으로 상호 시너지 창출

- 쏘카, 모두의주차장, 에스앤아이 3사의 온·오프라인 역량 결합 통한 광범위한 사업 협력



[2023-05-09] 쏘카가 국내 1위 공간관리 전문회사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엔아이)과 온·오프라인 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합해 탄소배출 절감 및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주)쏘카(대표 박재욱)와 에스엔아이(대표이사 형원준)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역량과 건물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양사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함께 참여하여 공유 모빌리티 환경 구축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에스엔아이가 운영 및 관리하는 전국 200여개 사업장에 쏘카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여 이용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 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0여개 사업장 주차장 내 주차면을 쏘카존으로 운영하여 신규 매출 창출은 물론 건물을 방문한 고객과 입주사 임직원 등에게 카셰어링 이용을 통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장 중개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건물 내 유휴 주차면 공유 운영도 추진한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비어 있는 유휴 주차면을 주차 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 제공하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에스엔아이가 운영 및 관리하는 사업장의 고객사 법인차량 및 영업용 차량을 쏘카로 대체하여 고정비용 절감 및 탄소배출 절감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직접 회사 차량을 소유함에 따라 들어가는 인적, 물리적 관리 비용은 줄이면서 보다 효율적 운영, 관리가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을 고객사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각사의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이번 MOU 체결식은 8일 오후 서울숲 디타워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와 형원준 에스엔아이 대표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국내 1위 공간 관리 회사로 경쟁력을 가진 에스엔아이와 쏘카가 함께 선보일 다양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대해달라”면서 “쏘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동환경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형원준 에스엔아이 대표이사는 “당사는 기존 대형 건물관리 중심의 서비스에서 중소형건물로 범위를 확대하고 프롭테크(Prop-tech) 전문기업으로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 내 모든 서비스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주차 솔루션 등의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쏘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확대 및 시너지 창출은 물론, ESG경영 차원의 탄소 절감 기여,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