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듭니다
이동과 이동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서비스화 하기 위해
역량 있는 파트너들과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쏘카
쏘카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입니다. 캠핑을 갈 때는 SUV로, 출퇴근 할 때는 경차로, 많은 사람들이 쏘카와 함께 합리적인 이동 문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라이드헤일링 파트너, 타다
타다(TADA)는 모빌리티 기업 VCNC가 운영하는 라이드헤일링 서비스입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로 2019년 출시 이후 빠른 시간에 200만 명 가입을 넘어섰습니다. 타다는 서울, 부산, 성남 등에서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시스템 등 일상 이동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 파트너, 쏘카일레클
쏘카일레클(SOCAR elecle)은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나인투원(Nine2one)이 운영하는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입니다. 2018년 국내 최초로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서울과 제주, 세종, 김포 등 주요 도시에서 안전하고 혁신적인 라스트마일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차 플랫폼 파트너, 모두의주차장
모두의주차장은 모두컴퍼니가 운영하는 국내 1위 온라인 주차 서비스입니다. 주차장 정보, 주차 제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주차로 발생하는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파트너, 라이드플럭스
라이드플럭스(RideFlux)는 쏘카가 투자한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완전자율주행에 필요한 풀 스택 (full stack)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현재 제주에서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를 오가는 국내 최장 유상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