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제주공항이 폐쇄됐는데 쏘카가 공짜라고요?

도입 6일만에 진가 발휘한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


지난 2월 8일, 즐거운 여행지가 되어야 할 제주도가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풍으로 뒤덮였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공항 활주로가 약 5시간가량 전면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항공기 총 176편이 줄지어 결항되었고, 약 1만 3,000여 명의 여행객이 공항에 발이 묶이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공항은 심야 체류객을 위한 담요와 매트리스가 지급될 정도로 혼란스러운 '아비규환'의 상태였죠.

이렇게 모두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쏘카의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가 이용자분들의 든든한 대피소가 되어드렸던 소식을 전해드려요.

아티클 3줄 요약

🔹지난 2월 8일,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이 5시간 가량 폐쇄되면서 1만 3천명의 발이 묶였어요.

🔹쏘카는 폐쇄 6일 전 선보인 ‘제주 항공기 지연·결항’ 서비스 대상자를 모든 이용자로 확대했어요.

🔹서비스 이용자들은 평균 6시간 30분동안 대여 시간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어요.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란?

쏘카가 2025년 2월 2일 야심 차게 선보인 서비스로,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편이 꼬였을 때 쏘카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드려요.

  • 제주 도착 비행편 지연·결항 시: 이용하지 못한 시간만큼 쏘카 이용료 전액 환불

  • 제주 출발 비행편 지연·결항 시: 필요한 만큼 무상으로 쏘카 이용 시간 연장



위기 순간에 더 넓게, 더 빠르게!

지난 2월 8일, 제주공항은 폭설로 5시간동안 폐쇄됐고, 총 176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어요. 쏘카가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를 도입한지 불과 6일 만의 일이었죠. 쏘카는 이 대규모 결항 사태에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본래 이 서비스는 쏘카를 예약할 때 '완전보장' 상품을 선택한 이용자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이지만, 사건의 긴급성과 고객의 불편을 고려해 이날 제주 쏘카를 이용한 모든 이용자로 대상을 전격 확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 쏘카에서 편히 쉬세요

쏘카는 약 300건 이상의 환불 및 연장 조치를 즉각 시행하며 이용자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어요. 


이날 혜택을 받은 분들 중 무려 65%는 제주에서 내륙으로 돌아가려던 귀가 목적의 이용자였습니다. 여행의 끝자락에서 발이 묶인 분들을 위해 쏘카는 일요일이었던 반납 예정일을 화요일(2/10)까지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연장해 드렸습니다. 덕분에 추운 공항 바닥 대신 따뜻한 차량 안이나 숙소에서 여유 있게 다음 항공편을 기다릴 수 있었다고 해요.


나머지 34%는 내륙에서 제주로 오려던 입도 목적의 이용자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 여행을 시작조차 못한 분들에게는 이용료를 전액 환불해드렸어요. 이날 무상으로 연장해 드린 평균 대여 시간은 약 6시간 30분에 달하며,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고객님은 약 12만 원 상당의 대여료를 면제받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은 누구도 막을 수 없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은 쏘카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쏘카는 예측 불가능한 이동의 순간마다 이용자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의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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