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클 3줄 요약
🔹지난 2월 8일,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이 5시간 가량 폐쇄되면서 1만 3천명의 발이 묶였어요.
🔹쏘카는 폐쇄 6일 전 선보인 ‘제주 항공기 지연·결항’ 서비스 대상자를 모든 이용자로 확대했어요.
🔹서비스 이용자들은 평균 6시간 30분동안 대여 시간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어요.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란?
쏘카가 2025년 2월 2일 야심 차게 선보인 서비스로,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편이 꼬였을 때 쏘카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드려요.
제주 도착 비행편 지연·결항 시: 이용하지 못한 시간만큼 쏘카 이용료 전액 환불
제주 출발 비행편 지연·결항 시: 필요한 만큼 무상으로 쏘카 이용 시간 연장
위기 순간에 더 넓게, 더 빠르게!
지난 2월 8일, 제주공항은 폭설로 5시간동안 폐쇄됐고, 총 176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어요. 쏘카가 ‘제주 항공기 지연·보장’ 서비스를 도입한지 불과 6일 만의 일이었죠. 쏘카는 이 대규모 결항 사태에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본래 이 서비스는 쏘카를 예약할 때 '완전보장' 상품을 선택한 이용자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이지만, 사건의 긴급성과 고객의 불편을 고려해 이날 제주 쏘카를 이용한 모든 이용자로 대상을 전격 확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 쏘카에서 편히 쉬세요
쏘카는 약 300건 이상의 환불 및 연장 조치를 즉각 시행하며 이용자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어요.
이날 혜택을 받은 분들 중 무려 65%는 제주에서 내륙으로 돌아가려던 귀가 목적의 이용자였습니다. 여행의 끝자락에서 발이 묶인 분들을 위해 쏘카는 일요일이었던 반납 예정일을 화요일(2/10)까지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연장해 드렸습니다. 덕분에 추운 공항 바닥 대신 따뜻한 차량 안이나 숙소에서 여유 있게 다음 항공편을 기다릴 수 있었다고 해요.
나머지 34%는 내륙에서 제주로 오려던 입도 목적의 이용자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 여행을 시작조차 못한 분들에게는 이용료를 전액 환불해드렸어요. 이날 무상으로 연장해 드린 평균 대여 시간은 약 6시간 30분에 달하며,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고객님은 약 12만 원 상당의 대여료를 면제받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은 누구도 막을 수 없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은 쏘카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쏘카는 예측 불가능한 이동의 순간마다 이용자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의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